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혼란스러운 판도, 유아인에 주목하라

입력 2015-11-24 2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사진=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사진=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진격의 유아인,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속 이방원(유아인 분)은 폭두 같은 인물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방원은 시청자의 상상마저도 뛰어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것. 하지만 위기가 닥쳐오면 늘 번뜩이는 지략으로 멋지게 극복하는 인물 또한 이방원이다.

이런 가운데 23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15회에서 이방원이 또 한 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에는 이방원뿐 아니라 이성계(천호진 분), 정도전(김명민 분) 등 조선 건국을 위해 모인 인물들이 모두 위험에 빠졌다. 그 위험 뒤에는 변절자 홍인방(전노민 분)이 있다.

이방원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낼 것인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려 있는 가운데 24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이방원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이 담긴 16회 스틸을 공개,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방원은 어두운 밤 무휼(윤균상 분), 조영규(민성욱 분)를 이끌고 어딘가를 향해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문서를 든 채 앉아 있는 사람들을 응시하는가 하면, 묵직한 상자를 앞에 둔 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그런 이방원의 뒤에는 당황한 눈빛의 무휼이 자리잡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과연 이방원은 무엇을 목적으로 한밤중에 군사들을 대동한 채 움직인 것일까. 그의 이번 행동이 조선 건국을 위해 날개를 펼친 여섯 용들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 이방원의 진격이,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킨다.

한편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 16회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5,000
    • +2.18%
    • 이더리움
    • 3,20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43%
    • 리플
    • 2,015
    • +1.36%
    • 솔라나
    • 123,400
    • +1.15%
    • 에이다
    • 388
    • +4.02%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59%
    • 체인링크
    • 13,460
    • +2.7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