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22분께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일명 ‘자작고개’ 인근 도로에서 미군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미 AH-64 아파치 기종이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추락하면서 불이 난 뒤 완전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5-11-23 19:38
23일 오후 6시 22분께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일명 ‘자작고개’ 인근 도로에서 미군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미 AH-64 아파치 기종이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추락하면서 불이 난 뒤 완전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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