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남중국해 항행·상공비행의 자유 보호는 필수"

입력 2015-11-06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공공재로서 이 해역에서의 항행과 상공(上空)비행의 자유가 보호되고 존중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회의 리트리트(자유토론) 세션 발언에서 "남중국해는 세계의 주요 해상교통로의 하나로서 한국에 있어서는 수입 에너지의 90%와 전체 교역량의 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역"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그는 "우리 정부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행동규범과 양자·다자 차원의 관련 공약 및 합의에 따라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계속 강조해 왔다"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동아시아가 "전통적인 지정학적 문제들의 부상 뿐만 아니라 해양안보, 우주안보 및 사이버안보와 같은 새로운 도전들에 관한 긴장 고조 역시 직면하고 있다"며 "특히 해양안보는 이 지역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심각한 우려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0,000
    • -0.05%
    • 이더리움
    • 3,14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1.79%
    • 리플
    • 2,043
    • -0.58%
    • 솔라나
    • 125,800
    • +0.24%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4%
    • 체인링크
    • 14,170
    • +0.93%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