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내달 1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는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이 일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범 서비스를 하는 여권사무대행기관은 대전광역시청, 동구청, 중구청, 서구청, 대덕구청, 유성구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군 포로 송환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등을 논의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장관은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을 환영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며 협력의 모멘텀을 유지해 온 것을 평가한다"고 전
외교부는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있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구호대 파견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 관련 한국 정부의 계획에 대한 질의에 “우선 막대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
한국 우주기업들이 유럽에서 시장 경쟁력 활성화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서 29일(현지시간) 열린 한국·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데이에 한국 우주기업 12곳이 참석했다. 행사는 외교부와 우주항공청(KASA)이 마련했다.
참석 기업은 △현대차 △현대로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델타브이솔루션즈 △무인탐사연구소 △쎄트렉아
외교부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제7차 차세대 한국 전문가 연구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모임에는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20개국 외국인 유학생 46명이 참여한다. 한국의 외교・안보・경제・문화 전반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차세대 한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연구・교류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경제안보 △
조현 외교장관은 29일 동티모르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방안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과거 PKO(상록수 부대) 파견 등 동티모르의 독립 및 건국 과정에서 함께한 각별한 인연이 양국 관계의 큰 자산”이라며 “한국은 동티모르가 성공적으로 아세안에 통합되고 국가발전을
외교부는 국내외 대학(원)생 29명을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가 주최하고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주관하는 2026 군축·비확산 청년사절단 발대식이 이날 오전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개최됐다. 외교부는 201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청년과 군축·비확산’ 결의 이행 차원에서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18대 총장에 배충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KAIST 이사회는 29일 서울 양재동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서울 양재산학캠퍼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KAIST 총장으로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의 권위자다. 서울대학교 항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이 3척으로 유지됐다. 정부는 잔류 선박과 긴밀히 소통하며 통항을 희망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우리 선박은 3척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와 동일한 수준이다.
현재 한국인 선원은 우리 선박에 13명, 외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들 가운데 2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밝혔다. 두 선박에는 모두 4명의 한국인 선원이 승선 중이며 목적지는 모두 한국이 아닌 해외다.
이에 따라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호르무즈 해협 내 잔류 중인 우리 선박 가운데 3척도 이번 주말 안에 해협을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관계 부처의 대응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이제 남은 배는 5척으로, 이 가운데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급증하는 AI 기술 이용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딥페이크 성착취와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신종 범죄가 플랫폼·금융·통신·개인정보 영역을 넘나들며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부처별 대응을 넘어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
우주항공청이 외교부와 손잡고 국내 우주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현지에서 진행되는 '스페이스 데이'에 민관사절단을 파견해 우주·방산 협력 채널을 넓히고 국내 기업과 현지 기관·기업 간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우주항공청이 외교부와 함께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동유럽 주요국(루마니아·폴란드)과 우주 분야 협력을 다각화하
오만 해안 인근에서 화물선 피격 사건이 발생해 국제해사기구(IMO)가 호르무즈 해협 철수 계획을 잠정 중단했지만, 우리 선박들의 통항은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외교적 지원과 안전 운항 지원 속에 우리 선사 운용 선박 8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하면서 내측에 남아 있는 선박은 5척으로 줄었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
트럼프 "도울 준비 됐고 능력도 있다"강진 발생 당일 발 빠르게 움직인 中유럽 주요국도 속속 지원 의사 내비쳐
126년 만에 닥친 베네수엘라 최악의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가 속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근 국가는 물론, 미국과 중국·유럽 주요국이 나서 구조대 파견과 구호 물자 지
음식에 스토리 더해 경쟁력 높이고문화·관광 연계해 범정부차원 추진일관된 글로벌 식문화 정책 펼쳐야
K푸드 세계화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K푸드는 단순한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의 범주를 넘어섰다. K팝,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고, 이는 농식품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한
올해 3월 신분이 변동된 공직자 중 김문희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현직자 재산 1위에 올랐다. 반면,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은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였다. 배우 출신 공직자로 화제가 됐던 명계남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도 재산이 3000만원이 안 됐다.
인사혁신처는 25일 이 같은 6월 수시재산등록사항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
외교부가 한미 간 농축·재처리 및 핵추진잠수함 협의 관련 연내 어느 부분까지 타결 가능할지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며 미국 의회를 상대로도 적극적인 설득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 연내 타결 기대 범위에 사용후 재처리, 핵잠 연료 조달, 건조 장소 등이 모두 포함된다면서도 “한미 실무진들 사이에 정
7년 만의 정상외교 이후 전략산업 협력 구체화인도 제조업 자립 정책에 韓 기업 현지화 확대조선소·K9 자주포·일관제철소 사업 이행 주목
한국과 인도의 조선·방산·철강 협력이 정상외교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공동 투자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인도가 한국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최근 퇴직준비교육을 수료한 퇴직예정공무원들을 대상으로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 및 1대 1 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1대 1 맞춤형 전문상담으로 구성했다. 해외봉사 후 귀국한 단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고령화 등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에 대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공유는 회의체를 구성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한일 양국 정부는 일본 외무성 청사에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난 한일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조치로서 △국토균형성장 △방재 △저출산·고령화 △자살대책 △농업 분야
국제구호 NGO 글로벌쉐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에게 대규모 생필품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더블유컴퍼니·쓰리에프씨와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총 1억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헸다.
글로벌쉐어는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더블유컴퍼니와 저소득 상이군경 가정에 세탁세제와 위생용품 등 생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