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논란, 장윤정 운세? "일복 터지고 재물 새기 쉬운 상"

입력 2015-11-06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장윤정 엄마 논란, 장윤정 운세? "일복 터지고 재물 새기 쉬운 상"

장윤정이 일복이 타고난 관상임이 밝혀졌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가수 장윤정의 운세를 내다봤다.

이날 박성준은 “장윤정 얼굴은 양기가 강하고 일복이 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리의 소라고 할 수 있다. 일을 하고 또 해도 일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준은 “다만 시작은 왕성하지만 뒷심이 부족하다. 돈관리가 잘 안 돼서 새기가 쉽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윤정 엄마 육흥복씨는 최근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장윤정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27,000
    • -0.43%
    • 이더리움
    • 4,53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34%
    • 리플
    • 3,039
    • +0.13%
    • 솔라나
    • 197,400
    • -0.5%
    • 에이다
    • 623
    • +0.81%
    • 트론
    • 425
    • -1.62%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30
    • -0.99%
    • 체인링크
    • 20,630
    • +0.68%
    • 샌드박스
    • 211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