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동료 의원 망신 재조명… 누드+밀담 어떻길래?

입력 2015-10-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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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사진 = 뉴시스 )
(사진 = 뉴시스 )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심학봉 국회의원이 자진 사퇴를 한 가운데, 과거 국회 본회의 중 부적절한 행동으로 파문을 일으킨 의원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2013년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누드 사진을 보다 카메라에 찍혀 파문을 일으켰다.

파문이 일 당시 심 의원은 "카톡으로 온 주소창을 눌렀다가 누드사진이 뜨기에 곧바로 접속을 끊었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10월엔 환경노동위원회 국감 때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이 스마트폰으로 비키니 사진을 보는 장면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야당으로부터 집중타를 맞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정호준 의원은 2013년 대정부질문 도중에 한 여성과 은밀한 대화를 주고받아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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