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이병헌·조승우·백윤식’ 캐스팅 안 믿겨… “밤잠 설쳤다”

입력 2015-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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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위),이병헌,조승우 (사진=영화 ‘내부자들’ 티저 예고편 캡처)
▲백윤식(위),이병헌,조승우 (사진=영화 ‘내부자들’ 티저 예고편 캡처)

영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주연배우들의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우민호 감독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을 극찬했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처음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의 캐스팅 소식이 믿기지 않았다”며 “며칠 잠을 못 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 감독은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한다는 게 부담감과 압박으로 다가왔다. 과연 이 센 배우들과 작업하며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싶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우 감독은 “다행히 세 배우들이 프로답게 내 부족한 점을 잘 채워줘 감사했다”고 배우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민호 감독이 매가폰을 잡은 영화 ‘내부자들’은 ‘미생’과 ‘이끼’를 그린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회 깊숙한 곳까지 뿌리박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내부자들을 통해 날카롭게 해부한다.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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