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프레지던츠컵] 장타자 더스틴 존슨ㆍ버바 왓슨ㆍ제이슨 제이, 드라이버ㆍ스펙 훔쳐보기

입력 2015-10-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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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 2, 3위의 드라이버. 왼쪽부터 더스틴 존슨의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 버버 왓슨의 핑 G30, 제이슨 데이의 테일러메이드 M1.
▲올 시즌 PGA 투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 2, 3위의 드라이버. 왼쪽부터 더스틴 존슨의 테일러메이드 에어로버너, 버버 왓슨의 핑 G30, 제이슨 데이의 테일러메이드 M1.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장타자들은 어떤 클럽을 사용하고 있을까. 선수들의 경기력 못지않게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사용 클럽과 스펙이다. 이번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24명이 사용하는 클럽과 스펙을 조사해봤다.

우선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위(317.7야드)에 오른 더스틴 존슨(31ㆍ미국)은 테일러메이드 에이로 버너 9.5도를 사용하고 있다. 평소 드라이버로 400야드 이상을 날릴 만큼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그지만 로프트 각도는 의외로 평범했다.

존슨은 또 R15 페어웨이우드(15도)와 투어 프리퍼드 MB 14(3-9번) 아이언, 스코티카메론 퍼터,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X 골프공을 사용하고 있다.

이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위를 차지한 버바 왓슨(37ㆍ미국)은 핑 G30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로프트는 9도로 역시 평범한 스펙이다. 페어웨이우드는 핑 G25, 아이언은 S55, 웨지 Glide, 앤서 퍼터, 타이틀리스트 프로V1x 골프공을 사용한다. 버바 왓슨 특유의 핑크컬러 그립은 그라팔로이 그립이다.

세계랭킹 2위이자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위에 오른 제이슨 데이(28ㆍ호주)는 테일러메이드 M1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페어웨이우드는 테일러메이드 에어로 버너, RSI TP 아이언, 투어 프리퍼드 웨지, 고스트 스파이더 IB 퍼터,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X 골프공을 사용 중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브랜드는 캘러웨이골프로 짐 퓨릭(45), 패트릭 리드(25ㆍ이상 미국) 등 8명의 선수가 사용하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조던 스피스(22ㆍ미국), 애덤 스콧(35ㆍ호주) 등 7명이 사용한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타이틀리스트 915 D 시리즈 드라이버가 가장 많고, 캘러웨이 빅버사 Alpha,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 순으로 조사됐다.

퍼터는 24명 중 11명이 타이틀리스트의 퍼터 브랜드 스코티카메론을 사용 중이고, 캘러웨이골프의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는 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골프공은 12명의 선수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캘러웨이골프는 6명, 테일러메이드와 스릭슨은 각각 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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