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최대주주인 이용익 대표가 최근 4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930주를 주당 평균 1만135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95만6795주에서 196만1725주(지분율 20.43%)로 늘어나게 됐다.
또 신흥은 이 대표의 숙부인 이원규씨가 지난달 24일 보유 중인 회사 주식 41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5-10-01 14:34
신흥은 최대주주인 이용익 대표가 최근 4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930주를 주당 평균 1만135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95만6795주에서 196만1725주(지분율 20.43%)로 늘어나게 됐다.
또 신흥은 이 대표의 숙부인 이원규씨가 지난달 24일 보유 중인 회사 주식 417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