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박진영, 음악방송 순위제 지적 “한국만 음원과 앨범 순위 합쳐서 집계한다”

입력 2015-10-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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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
▲가수 박진영 (출처=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

가수 박진영이 음악방송 순위제를 지적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음원사재기를 포함한 음악산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한국 음악 방송의 순위 집계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빌보드나 오리콘 차트는 앨범과 음원 순위를 따로 집계하는데 한국만 합쳐서 순위를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음원만 발표하는 가수들이 많은데 그 가수들은 앨범 판매량은 없으니까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음원의 순위와 앨범의 순위는 성질이 다르다”며 “그렇게 때문에 역사적으로 분리돼 왔는데 이렇게 묶여 있는 것이 대형 기획사나 팬덤이 큰 가수들에게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직접 방송국에 찾아가고 동료 기획사 사장님도 만나고 지상파 책임자에게 공문까지 보냈지만 바뀌지가 않더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한편, 21일 ‘뉴스룸’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보도하며 연예기획사와 팬들이 소속 가수의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음원을 사재기한 정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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