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공업은 20일 계열사인 한림창투 지분 전량 처분에 따른 특수관계 해소로 인해 삼성제약공업 보유지분율이 16.73%(127만주)에서 13.18%(100만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3-20 17:48
수도약품공업은 20일 계열사인 한림창투 지분 전량 처분에 따른 특수관계 해소로 인해 삼성제약공업 보유지분율이 16.73%(127만주)에서 13.18%(100만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