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 상향으로 낙폭은 제한적.. 과감한 신용투자 전략으로 고수익 실현

입력 2015-09-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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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안도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으나 낙폭을 키우며 올랐던 부분까지 반납하는 모습이다.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하고 원유 등 국제 상품가격도 하락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할 정도로 강한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다. 이점을 감안한다면 글로벌 증시가 하락장이 깊어진다 하더라도 하락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낙폭과대 종목군 중심의 단기매매에서 서서히 이익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종목·업종을 중심으로 한 대응전략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스탁론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이중 1/3 가량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고 저점에서 주식을 추가매수하려는 수요였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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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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