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정력에 좋은 고수 소개에 남자 패널들 '단체 흥분'

입력 2015-08-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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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쳐)
'수요미식회' 남성 패널들이 고수가 정력에 좋다는 말에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수요미식회'는 '태국음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고수가 정력에 좋다더라"며 "'고수 많이 주세요'가 태국어로 무엇이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 박준우는 "나는 고수를 좋아해 쌀국수 반, 고수 반을 먹는다. 하지만 정력은 잘 모르겠다"고 하자 신동엽은 "그거라도 안 먹었음 그동안 큰일 날 뻔 했다"고 재치있는 발언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이현우는 태국의 바나나와 밀가루로 만드는 디저트 요리인 로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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