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이현우 반한 로띠, 태국의 길거리 디저트 뭐길래

입력 2015-08-12 22:14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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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이현우가 태국 디저트 로띠를 극찬했다.

12일 tvN ‘수요미식회’에는 전현무, 신동엽, 고우리, 이현우, 황교익 등이 출연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이현우는 태국 디저트 가운데 로띠를 언급했다. 이현우는 바나나로 만든 로띠의 맛을 설명하며 “토스트 맛도 나고, 브런치용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로띠는 버터를 두른 팬 위에 반죽을 얇게 펴서 살짝 부친 후 바나나와 연유, 초콜렛 시럽 등의 토핑을 올려 먹는 태국식 팬케이크다.

#수요미식회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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