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이병헌과 ‘내 마음의 풍금’서 호흡...서로 배려했다”

입력 2015-08-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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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전도연이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제작 티피에스컴퍼니,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주연 배우 전도연, 김고은,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과 박흥식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도연은 이병헌과 호흡에 “오래 전이지만 ‘내 마음의 풍금’에서 호흡을 맞춰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전도연은 “감정적으로 강하고 쉽지 않았던 신이 많았다. 서로를 배려하면서 했다. 서로가 서로의 배역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작품이다. 8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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