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인교진,죽음 앞둔 큐피드 반전

입력 2015-08-0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불륜남편 인교진 반전이 ‘여자를 울려’ 31회에서 펼쳐졌다. 불륜으로 아내 김정은과 송창의 로맨스 물꼬를 튼 인교진이 두 사람의 사랑을 엮어주는 큐피드로 죽음 하차할 것을 예고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31회에서 황경철(인교진 분)은 강진우(송창의 분)와 정덕인(김정은 분)을 엮어주려 했다.

강진우는 정덕인이 강진한(최종환 분)을 찾는 데 도움을 주자 감사인사를 위해 찾아갔고, 정덕인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런 강진우에게 정덕인은 “당신이 아직도 날 사랑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게 지금 내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정덕인의 밥집에서 나가는 강진우를 목격한 황경철이 오히려 강진우를 붙잡았다. 황경철은 강진우에게 “저 사람 데리고 어디 멀리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떠나줄 수 없냐. 그냥 두고 죽으면 일생 남은 내 식구들 뒤치다꺼리나 하다 죽을까봐 그런다. 저 사람 당신 아니면 절대 재혼 같은 것 안할 사람이다”고 말했다.

죽음을 앞둔 불륜남편 황경철의 큐피드 반전이 정덕인과 강진우의 로맨스에 새로운 국면을 열며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의 꿋꿋한 삶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4,000
    • +0%
    • 이더리움
    • 3,26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96%
    • 리플
    • 2,114
    • +0.67%
    • 솔라나
    • 129,500
    • +0.62%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
    • 체인링크
    • 14,560
    • +0.5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