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이연희, 김민서에 분노 "공주로써 너에게 가르침을 주마"

입력 2015-07-28 2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화정' 방송 캡쳐)
월화드라마 '화정' 이연희가 김민서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연출 김상호) 32회에서는 인조(김재원 분)의 총애를 받아 기고만장하는 조여정(김민서 분)에게 호통을 치는 정명공주(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여정은 정명을 찾아와 "행실을 바로 하라"고 충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여정은 정명을 모시는 상궁에게 "난 전하의 승은나인이다"라며 주제를 모르고 따귀까지 날리는 만행을 펼쳤다.

이에 정명은 "내가 오늘 왕실의 윗전이자 이 나라 공주로서 아직 궐의 법도를 모르는 너에게 가르침을 주마"라며 "내 오늘 너에게 지엄한 궐의 법도를 똑똑히 알게 해 줄 것이니"라며 여정을 끌어냈다.

그러나 이런 소식을 들은 인조는 "내명부의 일이고 뭐고, 공주를 끌어내겠다"라며 분노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화정'은 광해와 정명 그리고 인조 정권하에서 그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정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6,000
    • +0.36%
    • 이더리움
    • 3,26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21
    • +1%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90
    • +1.1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