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양기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양 신임 대표는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전략기획실장,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7월 30일 한화시스템 신임 대표로 내정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같은 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 신임 대표와 김승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전략담당을 사내이사로 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ㆍ카이스트)과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KAI는 카이스트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 △재직
GS와 한국전력공사가 한전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손잡는다. GS가 현장에서 활용해온 AI 안전관리 솔루션을 중소기업에 보급하고 AI 활용 교육까지 연계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협력업체의 보안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공급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방산 수출과 공동개발, 현지생산이 확대되면서 체계업체뿐 아니라 부품·정비 등 공급망 전반의 보안 수준이 중요해진 데 따른 것이다.
LIG D&A는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9일 "사측의 최종 제시안은 조합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했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다음 교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일시적인 격려금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불황에도 안정적인 임금체계를 남기고 노동자의 생활을 안정시킬 실질적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ㆍ한화시스템ㆍ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모범군인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화 방산 3사는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범군인 60가족(가족 수기 공모로 선정)을 초청해 헌신에 감사하는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가 군인가족을 위한 힐링데이를 연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
한화시스템이 우주감시위성과 AI 기반 지상시스템을 연계해 우주물체의 충돌·추락 위험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체계 구축에 나선다. 저궤도 위성 증가로 우주공간의 혼잡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주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감시·대응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
HD현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3762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회사별 지급일을 최대 12일 앞당겨 명절 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HD현대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3762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H
에쓰오일이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되며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콘텐츠와 주유소·멤버십 기반의 고객 접점 확대 등 일관된 브랜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경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다. 4K 레이저 영사기와 신규 스크린·스피커를 도입해 예술영화의 영상과 사운드를 보다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개선했다.
씨네큐브는 개관 26주년을 기념해 영사·음향 시스템 리뉴얼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
한화오션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화물창 등 주요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차세대 LNG 연료탱크와 화물창 검사 고도화, LNG벙커링선 개발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넓히며 미래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낸다.
한화오션은 이번 가스텍에서 글로벌 주요 선
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그룹과 손잡고 통합대공망 구축에 나선다. 기존 천궁-II 구성품 공급을 넘어 단거리·중거리·장거리 방공체계를 아우르는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제3국 공동 진출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시스템은 1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에지그룹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 성장전략인 ‘트리플코어(Triple-Core)’의 실행 속도를 높인다. 철강 현지화와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 확대 등 사업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그룹 차원의 중기 실행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그룹 전 임원이 참여하는 ‘2026 포스
추석 전후 입찰 공고 전망1차 삼성SDI·2차 SK온 선두저가 수주 경쟁에 수익성 부담 우려도
국내 배터리 3사가 정부 주도의 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 1차에서는 삼성SDI, 2차에서는 SK온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3차 시장을 둘러싼 ‘안방 수주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북미를 중심으로 ESS 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과 공동 개발 중인 단거리이착륙(STOL) 무인기 ‘모하비’의 국내 모의 전투비행에 성공했다. 짧은 비활주로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는 성능을 확인하면서 산악지형이 많은 국내 야전 환경에서의 운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202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관세청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저가 수입제품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화학산업 보호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수입동향과 우회수입 정황 등 관련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덤핑방지관세 회피 등 불공정 무역행위를 조기에 포착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협회에서 관세청과 국내 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9.6조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상생펀드와 금융 지원, 협력사 임직원 복지뿐 아니라 2·3차 협력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까지 상생 활동도 넓히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GS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함께 관련 기술 생태계 확보에 나선다. 전력과 건설·인프라 운영 등 그룹 역량에 스타트업의 전력 안정화, 냉각, 메모리, GPU 클라우드 기술을 연결해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GS벤처스는 1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26 GS벤처스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를 겨냥해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소형모듈원자로(SMR), 액화천연가스(LNG)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너지원별 공급을 넘어 생산·저장·운영을 하나로 묶어 고객별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한국철강협회가 철강업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강협회는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6년 철강업 안전역량 강화교육 및 하반기 철강안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포스코와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제강, TCC스틸, 넥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와 ICT 기업, 연구기관 등
JP모간 키넥시스와 MOU 체결환리스크·결제 지연 등의 위험 낮춰“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안도 협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간 4만 건에 달하는 무역 송금을 실시간으로 처리해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무역금융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