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출처=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
그룹 인피니트가 ‘음악중심’ 7월 4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25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 ‘파티’와 혁오의 ‘와리가리’ 인피니트의 ‘Bad‘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시청자 위원회, 동영상, 음반+음원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 7월 4주의 1위는 인피니트가 차지했다.
인피니트의 리더 성규는 “소속사 대표님을 비롯한 회사 식구들 감사하고 인스피릿 사랑한다”며 “태풍을 조심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비투비, 에이핑크, 갓세븐, 마마무, NS윤지, 포텐, 여자친구, 엔씨아, 몬스타엑스, 소나무, 딕펑스, 밍스, 앤화이트, 조정민, 워너비, 지헤라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