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중국에 이어 태국 공연서 2만 여 관객 '열광'

입력 2015-07-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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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중국에 이어 태국 공연도 성황리에 끝마쳤다.

빅뱅은 지난 11-12일 양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BIGBANG 2015 WORLD TOUR-MADE'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했다. 빅뱅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2만 여 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빅뱅은 7월에 발표한 신곡 '맨정신'과 'IF YOU'로 공연을 시작했다. 대성은 그동안 연습해온 드럼 실력을 과시하며 '맨정신'에 열정을 드러냈고, 빅뱅 멤버들도 노래만큼이나 자유분방한 무대를 꾸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IF YOU' 무대에서 빅뱅은 블랙진에 화이트 셔츠로 의상을 맞췄다. 빅뱅은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서 절제된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보컬로 태국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 외에도 빅뱅은 ‘BANG BANG BANG’, ‘BAE BAE’ ‘LOSER’, ‘WE LIKE 2 PARTY’ 등 최근 발표한 신곡과 ‘거짓말’, ‘하루하루’, ‘BLUE’, ‘BAD BOY’ 등 기존 히트곡을 선보였다.

태국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친 빅뱅은 오는 18-19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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