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지연과 운명적 사랑? “나는 운명론자, ‘짠’하고 나타나면 ‘뻥’ 할 것 같다”

입력 2015-07-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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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 (사진제공=뉴시스 )

배우 이동건이 티아라 지연과 열애 중인 가운데 최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동건은 3월 tvN 드라마 ‘슈퍼대디열’ 라운드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이동건은 ‘슈퍼대디열’에서 차미래(이유리 분)에게 차인 후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접고 독신주의로 살고 있는 한열 역을 맡았다.

이동건은 “저는 독신주의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라며 “저는 운명론자다. ‘짠’하고 나타나면 ‘뻥!’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30대를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생각들 때문에 결혼이 늦어져서 문제이긴 하다”며 “부모님이 연로해지시니 죄송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 지연의 소속사와 이동건의 소속사 측 모두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최근 영화 ‘해후’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져 현재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현재 이동건과 지연은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함께 촬영 중이다. ‘해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도양을 향하는 크루즈선사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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