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한 의료기관 피해, 기재부 결단 필요”

입력 2015-06-29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협, 국회-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책 ‘절실’

대한의사협회가 메르스로 인한 의료기관의 피해가 극심한 상태라며 이를 위한 지원책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9일 의협은 “의료인, 의료기관의 피해 보상이 지연될 경우, 상당수 의료기관의 도산하거나 폐업하게 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최전선이 붕괴된다”며 “국가 비상사태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은 보건의료체계를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피해 보상 방안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논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을 관장하는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도 조기에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메르스 사태는 초동 대응이 미흡해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못 막는 상황’이 된 것이므로 의료기관의 피해 복구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조속한 보상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협은 “의료계의 심각한 현 상황을 기재부가 인식해 하루빨리 의료계의 회생을 위한 조속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거듭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9,000
    • +1.82%
    • 이더리움
    • 3,529,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32%
    • 리플
    • 2,141
    • +0.42%
    • 솔라나
    • 130,400
    • +2.52%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70
    • +0.6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