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김풍 "내 팬클럽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만 모여" 질투?

입력 2015-06-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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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 '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 '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3' 김풍이 팬클럽 사람들을 질투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웹툰 작가 김풍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팬클럽 사람들은 주로 나를 빼고 자기들끼리 정모를 한다. 단 자신들의 건강이 보장된다는 조건하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린 오빠를 사랑하지만 우리를 더 사랑합니다. 메르스로 인한 김풍 작가님 건강기원제의 무기한 연기 공지"라는 문구와 함께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손을 올바르게 씻는 법이 설명돼 있다.

앞서 김풍 팬클럽은 "저희가 먹고 힘내서 작가님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라며 김풍 작가 건강기원제에 나설 것을 공지했다.

하지만 메르스로 인해 이 같은 김풍 작가 건강기원제가 무기한 연기된 것이다.

김풍 작가의 건강을 위한다면서도 팬클럽 구성원끼리만 모이는 모습을 질투하는 김풍 작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 팬분들이 참 인간적이시네요" "'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 팬분들이 상당히 현실적인듯" "'해피투게더3' 김풍 팬클럽, 김풍 작가 반응도 댓글들도 너무 웃겨"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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