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신용 손실로 반대매매가 걱정이라면 매입자금으로 위기 탈출-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26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수/신용 손실로 반대매매가 걱정이라면 매입자금으로 위기 탈출-업계 최저 연3.1%

씽크풀은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3.1%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26일 종목검색 랭킹 50

씨앤피로엔,후성,대유에이텍,네오아레나,현대상선,아시아나항공,손오공,한올바이오파마,한화케미칼,동방,이스트아시아홀딩스,아이즈비전,내츄럴엔도텍,포비스티앤씨,파인테크닉스,소리바다,신성통상,이화전기,티케이케미칼,에스텍파마,엠게임,코웰패션,동양네트웍스,신원,삼성중공업,유진기업,다날,신일산업,삼성물산,원익IPS,일양약품,에스넷,라온시큐어,리노스,SBI인베스트먼트,한국전력,홈캐스트,비츠로시스,영인프런티어,씨씨에스,아프리카TV,삼성제약,LG유플러스,현대차,네이처셀,LG디스플레이,코아스,대우조선해양,서한,비트컴퓨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00,000
    • -0.63%
    • 이더리움
    • 5,215,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1%
    • 리플
    • 729
    • -0.41%
    • 솔라나
    • 235,800
    • +1.42%
    • 에이다
    • 631
    • -0.63%
    • 이오스
    • 1,130
    • +0.62%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0.17%
    • 체인링크
    • 25,980
    • +2.08%
    • 샌드박스
    • 626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