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TV조선·채널A 아닌 MBN에 둥지...7월부터 정식 출근

입력 2015-06-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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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종편 MBN으로

▲MBC

김주하 전 앵커가 TV조선, 채널A가 아닌 MBN과 손을 잡았다.

종합편성채널 MBN 측은 18일 이투데이에 “김주하 앵커가 오는 7월 1일부터 MBN에 출근한다. 김주하 앵커와 MBN은 서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가 6월 들어 접촉했다”고 밝혔다.

중립성을 추구하는 MBN의 보도 모티브가 (김주하 앵커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MBN 측은 덧붙였다.

앞서 김 전 앵커는 지난 2월 TV조선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MBC 소속 김주하가 TV조선 보도본부장과 미팅을 가졌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이적설이 제기된 것이다. 당시 김 전 앵커와 TV조선 측은 이같은 이적설을 모두 부인했다. 이후 김 전 앵커는 채널A 이적설에 또 다시 휩싸였지만 이 역시 부인했다.

김 전 앵커는 1997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을 지내면서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이후 기자로 전직해 지상파 메인뉴스 첫 단독 여성 앵커 타이틀을 따냈다. 김전 앵커는 지난 3월 6일자로 MBC를 퇴사했다.

김주하 종편 MB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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