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비타민 음료 드레싱도 모자라 치킨에 레몬 가루까지… 과거 이색 요리법은?

입력 2015-06-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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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최고의 요리비결’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맹기용 셰프가 과거 선보였던 이색 음식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맹기용 셰프는 EBS 요리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해 비타민 음료를 드레싱으로 사용하는 샐러드를 선보였다.

또한 레몬 치킨을 만드는 과정에서 맹기용 셰프는 레몬주스를 넣고 살짝 끓인 뒤 필살기로 ‘레몬맛 비타민 가루’를 넣었다. 방송 화면에는 ‘레몬맛 비타민 가루를 넣으면 레몬주스를 끓이면서 날아간 레몬맛을 한 번 더 살려줘요’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회차에서는 오징어덮밥 만들기 시범을 선보이며 오징어를 체에 넣고 그대로 가스레인지 위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막에는 맹기용 셰프가 불 맛을 내기 위해 택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는 체에 넣은 오징어가 물기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으며 체를 그대로 가스레인지에 직화로 구울 경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5년 차 셰프인 맹기용은 1988년생으로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오너 셰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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