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하반기 코스피 1850~2200p 전망

입력 2015-05-2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대우증권이 올 하반기 코스피 예상밴드로 1850~2200포인트를 제시했다.

KDB대우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KDB대우 증시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KDB대우증권은 하반기 글로벌 경제의 화두로 ‘탈(脫)디플레’를 제시했다. 선진국 경기의 순환적 회복과 유가 반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완만히 상승하면서 금리도 함께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김학균 투자분석부장은 “금리 상승으로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관측했다”며 “과거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투자의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곤 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위기 이후에는 채권과 주식 가격이 뚜렷한 동조화를 나타내왔기 때문에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ECB(유럽중앙은행)와 FRB(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시장 금리 상승 속도를 얼마나 원활히 조절할 수 있느냐에 따라 글로벌 자산시장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KDB대우증권은 201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3.0%로 예상했고, 분기별로는 3분기까지경기 확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 예상 등락 범위는 1.7~2.1%로 전망했고, 국제 유가(WTI)는 배럴당 60~70달러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KDB대우증권은 하반기 투자유망 종목으로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CJ E&M, SK C&C, 제일모직, 고려아연, 한샘, 유한양행, 한국항공우주 등 9개 종목을 제시했다.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27]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7]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2,000
    • +0.44%
    • 이더리움
    • 3,02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28,000
    • +0%
    • 리플
    • 2,020
    • -0.64%
    • 솔라나
    • 124,800
    • -0.79%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5
    • +1.46%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78%
    • 체인링크
    • 12,850
    • -0.77%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