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누구? 단편 영화계의 마돈나…'잉투기'의 격투소녀

입력 2015-05-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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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류혜영이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케이블 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새삼 그의 이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류혜영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해 '곰이 나에게' 주연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0년부터 약 1년 동안 연극 '닥터 이라부'로 무대 경험을 쌓았고, '미성년' '숲' '마침내 날이 샌다' 등 작지만 단단한 작품들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 밖에 '애정만세' '졸업여행' '헤드폰' '잉투기' '그림자 소녀' '나의 독재자' '서울연애' 등 꾸준한 활동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내비쳤다.

특히, 2012년 단편 '졸업여행'에서 주연 유나 역을 맡아 제6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2013년 영화 '잉투기'에서 욕구타파 격투소녀 영자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올 초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파이'에서 노은아 역으로 출연해 김선우(김재중 분)의 국정원 동료이자 발랄하고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인지도를 쌓았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제목대로 1988년을 배경으로 한 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류혜영에 앞서 성동일 이일화가 다시 한번 출연한다. 혜리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등도 캐스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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