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삼성생명 지분가치 감안 시 저평가…투자의견↑ - 삼성증권

입력 2015-05-13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현재 시가총액이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5만7000원을 유지했다.

남옥진 연구원은 “신세계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며 “현재 PER이 11.4배(신세계 현재 시가총액 2조500억원)이나 시가가 8100억원인 삼성생명 지분가치를 따로 감안할 경우 실질 PER은 7배 이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소비경기의 점진적 회복과 신세계몰의 정상화, 신세계인터내셔날 실적회복으로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라며 “자회사를 통한 시내 면세점 시도와 내년 신규출점 성공여부가 중요 모멘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세계의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46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2.1% 상회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0.9%, 2.6%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74,000
    • -0.45%
    • 이더리움
    • 3,260,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67%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9,500
    • -0.99%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61%
    • 체인링크
    • 14,580
    • -0.75%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