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Q 실적 호조…목표가 ↑

입력 2015-04-24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4일 KT&G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상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조1400억원, 영업이익은 64.3% 늘어난 4275억원을 기록했다”며 “약점으로 꼽히던 홍삼마저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홍삼 매출액은 15.7% 증가한 2389억원을 기록했는데 설 선물 수요와 신제품 효과가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홍 연구원은 2분기 KT&G의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9% 감소한 2198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홍삼 매출액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9.7%(YoY)성장하고, 담배 수요는 22% 감소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담뱃값 인상 직후 경쟁사의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하락한 시장점유율은 58.1%(+1.5% QoQ)까지 반등이 예상되고, 홍삼 매출액은 11.0%(YoY)증가한 9019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면세점 매출액의 경우 출입국자의 빠른 증가세 덕분에 20% 이상의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6,000
    • +0.1%
    • 이더리움
    • 3,386,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47
    • +0.47%
    • 솔라나
    • 140,500
    • +0.29%
    • 에이다
    • 407
    • -0.97%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32%
    • 체인링크
    • 15,230
    • -2.1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