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모, 미숙한 플레이로 실점… 본헤드 플레이란 무엇?

입력 2015-04-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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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드 플레이

(출처=뉴시스)
한화 이글스 포수 정범모의 본헤드 플레이가 나오면서 본헤드 플레이 의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LG가 한화에 2대 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LG는 2사 만루의 득점 기회를 또 한번 잡았다.

타석에는 이진영이 올라왔고, 투수 유먼은 바깥쪽 직구를 던졌다. 하지만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왔는 지 여부가 애매한 공이었고, 우효동 구심의 콜은 나오지 않았다. 심판이 콜하지 않으면 볼은 스크라이크존에 들어와도 볼이다.

이때 정범모는 스스로 스트라이크로 판단, 1루수 김태균에 공을 던졌다. 이닝 교체 시 1루수에게 공을 던지는 상황을 연출한 것. 정범모는 공을 던진 후 덕아웃으로 발길을 옮겼고, LG 주자 정성훈은 이틈을 타 홈으로 뛰었다. 투수 유먼이 홈을 커버, 김태균이 송구했지만 정성훈은 살았다.

이처럼 본헤드 플레이는 미숙한 플레이를 뜻한다.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 선수를 가리켜 본헤드(bone head: 바보, 얼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 어이없다",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 왜 저러지", "정범모 본헤드 플레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본헤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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