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걸스는 걸그룹의 조상… 컬러풀한 '타이즈' 패션 화제

입력 2015-04-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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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즈의 앨범 재킷 표지
바니걸스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량현량하가 과거 바니걸스의 딸과 연애를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바니걸스는 원조 걸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0년대 활동한 바니걸스는 고정숙, 고재숙의 쌍둥이 여성 듀오다. 바니걸스는 당시 현재의 걸그룹 못지 않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바니걸스의 대표곡으로는 1974년 발표된 '그 사람 데려다 주오', '하필 그 사람' 등이 있다.

바니걸스는 당시 파격적인 패션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바니걸스는 1970년대 TV에 빨간색, 녹색 등 원색의 타이즈를 입고 출연했다. 쫄쫄이 의상과 미니스커트도 선보이며 당시 대중 문화의 트렌드를 이끌었다.

바니걸스 량현량하를 접한 네티즌들은 "량현량하가 바니걸스의 딸과 사귀었던 것을 듣고 놀랐다" ,"바니걸스, 량현량하 쌍둥이 간에는 서로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바니걸스의 당시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 "바니걸스 지금은 뭘 하고 지내는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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