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축제… 벚꽃 구경 어디로 가볼까?

입력 2015-04-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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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4절기상 청명(淸明)을 하루 앞둔 4일은 봄나들이로 벚꽃축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여의도 벚꽃 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 일대에서 열린다. 4일 현재 벚꽃이 피기 시작해 축제 기간에는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의도 벚꽃축제와 함때 대표적인 서울의 벚꽃축제인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석촌 호수를 둘러싼 벚꽃과 개나리, 철쭉 등 싱그러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진해군항제가 진행 중이다. 열흘간 열리는 진해 군항제는 관광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벚꽃명소 여좌천과 제황산공원의 별빛축제(벚꽃+빛),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해군항제의 벚꽃명소는 1.5㎞를 줄지은 여좌천 벚꽃길과 왕벗나무가 피어있는 꽃철길이다. 안민고개의 십리벚꽃길은 드라이브코스로 좋다.

신라의 고도 경주도 벚꽃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5일부터 13일까지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동부사적지, 흥무공원, 금장대 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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