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예원 욕설 영상 파문에 “예원, ‘우결’ 하차 해야”… 예원 전 방송 하차 여론 ‘봇물’

입력 2015-03-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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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우결

(MBC 우결 게시판)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영상 유출에 따른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8일 방송국 게시판 및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원의 전 방송에 대한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특히 현재 예원이 가수 헨리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4' 게시판에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네티즌 bo****는 “영상 보고나니 예원의 가식적인 모습을 보기 좀 거북하다. 헨리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예원은 하차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네티즌yo****는 “예원 하차를 원합니다. 이쯤되면 스스로 하차하는게 맞을 듯”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26일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과 예원이 말다툼을 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이 동영상을 보면,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태임의 욕설에 울지도 않았고 오히려 따지고 드는 모습을 보여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태임은 욕설 논란에 책임을 지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한편 유출 동영상의 저작권자인 MBC는 저작권 침해 신고 조치를 취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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