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씨, 황사 물러갔나? 오늘 미세먼지 농도 보니 당분간은…

입력 2015-03-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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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날씨, 황사 물러갔나? 오늘 미세먼지 농도 보니 당분간은…

▲지난해 한 시민단체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방독면 웨딩촬영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사진=뉴시스)

주말 동안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경보가 발효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몽골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 중 일부가 남하해 주말 새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가리켰다.

하지만 23일 전국의 황사는 모두 걷힌 상태다. 오후 1시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80으로 '보통' 수준을 유지 중이다. 천안, 수원, 속초, 전주, 추풍령, 안동, 광주, 울산, 제주 역시 25~70 수준의 양호한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어제 발원한 황사는 대부분 북서풍을 타고 동해상으로 물러났다"면서 "당분간 황사 발원지 부근에 고기압이 위치함에 따라 대기가 안정되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기상청은 "전라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면서 "그 밖의 지역에서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며 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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