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장관 “새만금 한중경협단지, 對中 교역의 전초기지”

입력 2015-0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열린 ‘2015 새만금청 업무추진계획 및 투자유치방안 토론회’에서 새만금 한중경협단지를 대중(對中) 교역의 전초기지로 적극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서승환 국토부 장관과 새만금청ㆍ차장 및 관련 실ㆍ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청 업무추진방향 및 새만금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새만금청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2015년 본격적으로 추진될 새만금 한ㆍ중 경협단지 실행방안과 새만금사업 인센티브 확대 및 조기 인프라 건설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013년 9월 새만금청 개청 이후 투자유치 노력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OCISE(2013년10월), 도레이(2014년4월)가 새만금 내에 최초로 공장을 착공했다.

또 지난해 7월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선도사업인 한중경협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양국 정부 간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국토부와 새만금청은 이날 공유수면 매립면허권 관련 제도개선방안,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방안 및 특별회계 설치 필요성, 철도ㆍ공항ㆍ항만 등 인프라 조기 건설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새만금청장은 한중경협단지에 대한 차별적 인센티브 제공, 인프라 조기 건설 등은 타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원만한 해결을 위해 국토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승환 장관은 “선도사업인 한중경협단지가 중국과의 교역에서 전초기지로 조성돼 한ㆍ중 FTA 체결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35,000
    • -3.66%
    • 이더리움
    • 3,39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41,700
    • -8.86%
    • 리플
    • 1,919
    • -5.28%
    • 솔라나
    • 144,400
    • -4.56%
    • 에이다
    • 282
    • -6%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8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25%
    • 체인링크
    • 15,860
    • -4.4%
    • 샌드박스
    • 49.56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