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한전기술, 해외 EPC 사업 무재해 100만시간 달성

입력 2015-01-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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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복합발전소 전환 씨프렐 사업 올해 말 준공 예정

▲한국전력기술이 코트디부아르에서 수행하고 있는 씨프렐(CIPREL) IV Volet B EPC사업이 지난달 10일자로 무재해 100만 시간을 달성했다. 사진은 인증서를 받고 있는 한전기술 직원들.

한국전력기술이 코트디부아르에서 수행하고 있는 씨프렐(CIPREL) IV Volet B EPC사업이 지난달 10일자로 무재해 100만 시간을 달성했다.

7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수주한 씨프렐 사업은 기존 발전소의 110MW급 가스터빈에 열회수증기발생기(HRSG) 2대, 스팀터빈 1대, ACC 1대 등을 증설해 복합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전기술을 비롯한 국내 협력업체는 물론 코트디부아르 현지인력 등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협소한 작업공간에서 700여명의 근로자가 동시에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은 현장이다.

한전기술은 철저한 안전교육, 특별안전점검, 작업허가제, 작업자 간 소통문화 조성 등 충실한 HSE(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관리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내고, 100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해냈다.

이와 관련 지난달 31일 송년회 행사에서 사업주인 씨프렐사의 오리오(HORIOT) 프로젝트 매니저는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은 전 공정 무재해의 시발점”이라며 “한전기술의 공사수행 능력과 높은 안전의식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전기술 직원들은 “씨프렐사의 지원에 감사하며 현장직원들과 함께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공기 내에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올해 말로 예정된 준공까지 전 공정 무재해 달성을 통해 성공적 사업 준공을 이끌어 내고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에서의 추가적 사업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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