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ED 부문 흑자전환 더딜듯…목표가↓-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0-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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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LG이노텍에 대해 모바일 부품의 성장세는 돋보이지만 LED부문의 흑자전환 시점이 당초 예상했던 내년 1분기에서 3분기로 늦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를 기존 17만7000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1029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는데, 주요 거래선의 신모델 출시 및 출하량 성장세에 힘입어 카메라모듈, 메인기판 등 모바일 부품의 매출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다만 LED부문은 9월 이후 가격경쟁 심화로 매출액이 예상 대비 부진했으나 수익성이 높은 High-power 매출 비중 상승으로 적자폭은 전분기 대비 축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4분기 실적 관련 매출액은 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813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부품은 연말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의 본격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나 LED부문은 기존 예상 대비 수익성 회복이 더딜 것으로 보여 분기 기준 흑자전환 시점은 2015년 3분기 이후로 예상한다”며 “LED부문 흑자전환이 더딘 것은 조명용 Low-mid power LED시장에서 기술적 진입 장벽이 예상보다 빨리 낮아지며너 가격 경쟁이 심화된데다 TV시장 부진으로 BLU부문에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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