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유수진, 남휘종 탈락에 눈물+포옹…김정훈 “누나가 울 줄 몰랐네”

입력 2014-10-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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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지니어스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더 지니어스3’ 유수진이 남휘종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남휘종이 데스매치에서 김정훈과 대결을 펼쳐 최종 탈락했다.

남휘종은 “사실 한번 기세가 밀리니까 복구가 어렵다. 변칙적인 것을 해보려다 정석에 말라죽은 케이스”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유수진은 “남휘종 가넷을 제가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건 남휘종이 가기 전에 물어보고 싶다”며 울먹거렸다.

유수진은 “함께 경기한 동료들에게 가넷을 나눠줘도 되는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휘종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유수진은 “남휘종과 같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눠 갖겠다”고 울먹거리며 이야기했다.

김정훈은 “누나가 울 줄 몰랐네”라고 덧붙였다. 유수진은 “휘종아, 너무 수고했어”라며 남휘종과 포옹했다. 유수진은 “‘더 지니어스3’ 게임에 대한 마음이 큰 게 남휘종인데, 그 친구의 마음이 어떤지 알 것 같아서 더 힘든 것 같다”고 제작진을 통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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