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중심 서남권 재편 본격화⋯방화까지 확산되는 직주근접 주거벨트
서울 서남권 주거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업무 기능 확대와 방화동 일대 정비사업이 맞물리며 기존 주거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변화하는 흐름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첨단 기업이 집적된 서남권 최대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LG그룹, DL그룹, 롯데그룹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해 약 20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대한항공 등 추가 입주도 예정돼 상주 근로자는 1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연구개발 중심 산업 구조가 형성되면서
2026-04-0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