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빠진 美백인 노동자, 그래도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
산업 쇠퇴·빈곤 고착…‘잊힌 계층’ 분노 여전이란 전쟁 따른 유가·물가 상승에 경제적 어려움 가중“엘리트가 우리 삶 몰라” 반감에 트럼프 지지 유지정체성 정치 강화로 분열 지속 전망 미국 저소득 백인 노동자층의 삶이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이들이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산업 쇠퇴와 빈곤이 누적된 지역에서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트럼프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물가가 급등하면서 이
2026-03-28 18:0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예맨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스라엘군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예멘에서 자국 영토를 향해 미사일이 발사된 것을 확인하고 방공시스템을 가동해 요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후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첫 번째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격이 “이란과 레바논, 이라크, 팔레스타인의 저항전선을 지원하겠다는 이전 발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목표가 달성되고 저
2026-03-28 17:25
男 90.9%, 女 93.4%가 취업 내정 20년 사이 10%p 수준 내정비율 ↑ 대졸 취업난 극심한 한국과 대조적 경기 호재 아닌, 인구감소 탓 구인난 일본 회계연도와 학년도는 매년 4월 시작한다. 우리와 달리 4월 1일에 학기를 시작해 이듬해 3월 31일에 종료되는 시스템이다. 자연스레 일본 대학 졸업식도 3월 마지막 주에 열린다. 대부분 대학이 3월 넷째 주인 이번 주에 졸업식을 마쳤다. 일본 대학 졸업 예정자 기준으로 취업 내정 비율은 무려 90%를 넘어선다. 대졸 취업난이 심각해 사회문제로까지 번진 한국과는 대조적이다.
2026-03-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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