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조건부 개방...“이라크 선박과 필수품 선박 허용”
호르무즈 해협 교통량 소폭 증가 일본ㆍ프랑스 관련 선박도 통과 이란 정부가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개방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라크는 해협에서의 모든 제한 조치로부터 면제될 것”이라며 “통제는 적국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우린 이라크의 국가 주권을 깊이 존중한다”며 “이들은 미국 점령으로 인한 상처를 입은 나라이고 미국에 맞서 싸운 여러분의 투쟁은 칭찬과 존경을 받을 만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이라크
2026-04-05 16:51
미국 일자리 늘고 무역적자 감소 트럼프 "고마워요, 관세씨" 에너지 순수출국 전환, 미국 경제 보탬 수입 의존 높은 유럽은 위기 이란 전쟁이 한 달 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당사국인 미국 경제는 더 강력해지고 있다. 정작 전쟁 참여에 미온적이던 유럽은 성장 둔화 압력이 커지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어제 고용지표가 신규 일자리 17만8000개로 엄청났을뿐더러 무역적자는 55% 감소해 역사상 최대 감소를 기록했다
2026-04-05 16:21
공화당 의원 1명이라도 반대 시 통과 못해 케빈 워시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청문회가 다음 주로 예정됐지만 인준안 통과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BC,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는 16일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 관련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이는 올 1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로 지명한 지 약 3개월 만의 일이다. 다만 인준 통과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상원 은행위는 전체 24명 중 공화당 의원이 13명,
2026-04-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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