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모즈타바 하메네이 위중설…“의식불명 상태로 치료 중”
“미국·이스라엘 외교 문서에 담겨”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이 걸프 동맹국들과 공유한 외교 문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서에는 “모즈타바가 이란 도시 쿰에서 의식 없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정권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없는 상태”라는 내용이 담겼다. 모즈타바는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차남으로, 아버지 사망 후 자리를 물려받았다. 그러나 그 역시 공
2026-04-07 16:57
자동화로 일자리 잃은 근로자 새 직장 찾는 데 1개월 더 걸려 재취업 이후에도 실질소득 3% 감소 “이미 미국서 매월 1.6만개 일자리 감소” 인공지능(AI)이 인간 일자리를 대체할지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제는 실직 그 자체보다 이후의 경력 경로라는 경고가 나왔다. 기술 변화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는 단순한 일시적 충격이 아닌 장기적 경제 타격을 겪을 수 있다는 진단이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1950~1980년대생 미국인 2만여 명을 추적한 40년 치 데이터를
2026-04-07 16:20
다이먼 “완화된 대출·PIK 확산…부실 신호 커져” 버핏 “극장서 불나면 먼저 빠져나가는 게 이득” 시장 불안 촉발 ‘블루아울’ 주가 사상 최저치 추락 월가를 대표하는 두 거물이 급팽창한 사모대출 시장을 향해 동시에 경고음을 울렸다. 1조8000억달러(약 2712조원)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사들의 손실이 예상보다 더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월가의 황제’라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언젠
2026-04-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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