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 정조준…검찰, ‘연준 청사 개보수’ 위증 혐의 형사 수사 착수
파월, 이례적 영상 성명 내고 비판…“연준 독립성 위협” 트럼프 “난 몰랐다, 그가 받아야 할 유일한 압력은 금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끝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수사 대상에 올렸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 연방검찰이 파월 의장을 상대로 연준 청사 리모델링 관련 위증 혐의 등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수사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검사장이 맡고 있으며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과 연준 지출 기록이 수사 대상인
2026-01-12 16:01
베네수엘라 출장에 고객 문의 빗발쳐 ‘중재 청구권’ 등 틈새 금융상품도 관심 ‘돈로 트레이드’ 콜롬비아ㆍ쿠바로도 확장 러·미얀마·이라크 등 투자 실패 사례도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을 계기로 이른바 서반구에 대한 미국의 장악 의지, 일명 ‘돈로주의(19세기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가 창출할 투자 기회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채권 가격 급등으로 이미 수익을 올린 헤지펀드와 투자사들은 현장을 방문해 기회를 살필 예정이다. 가령 미
2026-01-12 14:19
인권단체 “최대 2000명 사망 가능성” 언급 인터넷·통신 차단 후 유혈 진압 급증한 듯 이란의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며 사망자가 최소 500명에서 최대 2000명을 넘어섰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인권운동가 단체 ‘뉴스에이전시’는 약 2주간의 시위 동안 1만600명 이상의 이란 시민이 구금됐고 538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시위대는 490명, 48명은 보안군 소속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단체인 이란인권(IHR)은 이날까지 정확히
2026-01-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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