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차이나, 헬로 재팬’…韓기업 일본 진출 사상 최대
미·중 갈등 속 전략적 밀월 작년 日 법인 설립 기업·개인 318곳2년 연속 사상 최대치 경신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 접근이 눈에 띄게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이 빠르게 늘면서 양국 간 투자 흐름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 수출입은행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1~9월 한국 기업과 개인이 일본에 새로 설립한 법인이 318곳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였던 2024년(316곳)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업종별로
2026-01-02 21:24
고령 논란에 “눈 감은 사진이 오해 불러” 손등에 멍은 아스피린 복용 부작용이라 해명 건강검진 공개 후회 “반대파에 공격 빌미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자신에 대한 건강이상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번이 25번째 얘기하는 것이다. 내 건강은 완벽하다”고 밝혔다. 2024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직을 수행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해 11월 재선에 성공했을 때 역대 최고령 미국
2026-01-02 14:22
전기차 신차 판매 대수 225만 대…전년 比 28%↑ 테슬라는 8% 줄어든 164만 대 예상 중국 전기차 대기업 비야디(BYD)는 지난해 전기차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보다 28% 급증한 225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EV 대기업 테슬라의 연간 판매 대수를 넘어 전기차 세계 1위가 확실시됐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테슬라는 아직 지난해 연간 전기차 판매 실적을 공식 판매하지 않았지만, 시장 전망 평균치를 종합했을 때 전년보다 8% 감소한 164만 대에 그칠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에는 테슬라가 B
2026-01-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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