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한 달 새 최대 15% 하락⋯원전 기대 뒤엔 주택 이익, 재평가 조건은?
원전과 해외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기대를 받았던 건설주가 최근 한 달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신사업의 실제 수익 창출까지 시간이 필요한 가운데 주택 수익성 회복이 건설주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현대건설은 10만78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15.05% 하락했다. DL이앤씨(-13.59%), 대우건설(-9.45%), GS건설(-8.81%), IPARK현대산업개발(-5.40%)도 일제히 내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5.28% 하락한 반면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11.51%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