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롯데관광개발, 구조적 성장세 이어져⋯레저 업종 최선호주”

입력 2025-12-23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관광개발 분기 실적 추이.  (출처=유진투자증권)
▲롯데관광개발 분기 실적 추이.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부터 석 달 연속 카지노 순매출액 500억 원을 상회하며 카지노 계절성이 옅어지는 가운데 특히 진성 고객의 꾸준한 성장이 이어지며 인당 드롭액이 상승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11월 말 기준 카지노 회원 수는 약 12만 명으로 지난해 분기 말 기준 7만2537명이던 카지노 회원이 1년 새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테이블당 일평균매출(WPUPD)도 작년 말 560만 원에서 올해 3분기 1020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구조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특히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12월 중 바카라 테이블 3대 및 슬롯머신 55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으로 테이블 가동률과 콤프 여력 모두 충분한 상황이며, 향후 매출기여 높은 카지노 고객 중심으로 콤프 선별 제공 예정에 따라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호실적 지속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리파이낸싱 예상됨에 따른 분기 이자비용 축소로 영업외단에서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연구원은 “업황 수혜와 함께 구조적인 체질 개선 이어지는 중”이라며 “2026년 기준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24.8배, 2027년 예상 PER 16.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돼 레저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7,000
    • +0.51%
    • 이더리움
    • 3,45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43%
    • 리플
    • 2,141
    • +2.44%
    • 솔라나
    • 140,300
    • +2.33%
    • 에이다
    • 409
    • +2.7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3.28%
    • 체인링크
    • 15,520
    • +1.84%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