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희 대표, 2020년부터 단계적 증여…손주 ‘세대 생략’ 병행하며 지배력 안착
164만주 자사주 소각·배당 이어가며 승계…회사 “비용 부담에 사외이사 배제, 대표 교체 없어”
코스닥 상장 배관재 전문 제조업체 프럼파스트가 창업주 원재희 대표이사에서 딸인 원연경 사내이사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의 닻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
EY한영이 기업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감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상법 개정 등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보고와 내부통제를 넘어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새로운 경영 위험까지 아우르는 거버넌스 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Y한영은 국내 기업의 이사회·감사위원회 감독 기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
코스피, 하단 6500·상단 평균 8500…9000 재돌파는 ‘신중’6명 모두 반도체·AI 인프라 주도주로 꼽아…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코스피가 고점 대비 40% 가까이 급락한 채 4분기를 맞았다. 증권가는 4분기 증시의 핵심을 ‘실적 확인’으로 꼽았다. 기업이익 전망이 크게 훼손되지 않은 만큼 반도체 실적과 외국인 수급이 살아나면 반등이 가능하다는 판단
톰가즈네프티 유전 실패 딛고 자본잉여금 1200억 결손 보전…인수 4년 만에 2세 손으로‘오토아이티’ 징검다리 거쳐 지분 98.8% 집중…계열 일감ㆍ장래매출채권 담보대출 등 활용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급변하는 자본시장 제도와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동욱 신임 회장 취임 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0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오는 10월 1일자로 임원 및 팀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상장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
국내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개혁을 넘어 모범 관행 정착과 이사회의 실질적 주주 보호, 기업의 투명한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8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은 한국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도의 현장 안착과 실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6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 영상축사를 통해 “그간 대한민국 정부는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변제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안착시키기 위해 만성 저평가 기업에 대한 시장 압력을 높이고, 부실기업 퇴출 등 코스닥 시장 구조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변 국장은 28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지난 1년 반 동안의 자본시장 개혁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
금융위·거래소 첫 공동 개최…글로벌 투자자·국제기구 등 400여 명 참석첫날 자본시장 개혁·기업지배구조·외환시장 개혁 정책세션내달 16일까지 상장사 IR·코스닥·STO·채권 등 행사 이어져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Korea Premium Weeks 2026’이 골드만삭스·블랙록과 일본 금융청, UN PRI 등 글로벌 투자자·
"글로벌 주요 거래소로 도약해 세계 자본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8일 오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이사장은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이 출범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70년은 한국 자본시장의 놀라운 역사였다"고 말문
지난해 개정 상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의 법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가 책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근거를 문서화하는 한편, 내부통제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제39호’
서왕진 의원 등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순이익 초과 배당 요구·관여 금지인수금융 상환·조기 회수 수단 제약 가능성…M&A 자금조달 위축 우려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투자대상 기업에 당기순이익을 넘어서는 배당을 요구하거나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는 과도한 배당을 막겠다는 취지다. 다만, 배당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을 만나 “한참 시간이 지난 다음 ‘그때 왜 대한민국에 투자하지 않았지’라는 생각이 들 게 거의 확실하다”며 한국에 대한 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지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앞장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금융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인공지능(AI)·반도체와 우주항공·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자본·외환시장 개혁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논의한 군함 건조 등 조선 협력을 거론하며 한미 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했다.
유엔총회 고위
카카오가 추진하는 인적분할과 관련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비율이 2%대에 그쳤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합병 관련 주주 반대 의사 접수 결과 반대 비율은 발행주식 총수의 2%대에 그쳤다.
상법상 소규모 합병을 진행할 때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이 반대할 경우 주주총회 승인을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에게 공식적인 대화를 제안했다.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 미이행과 감사위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경영진과 직접 만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재무안정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SNT홀딩스는 22일 최영섭 회장과 권오혁 대표이사 등 스맥 현 경영진 및
21일 소규모합병 반대 접수 마감…주주 반발 규모 주목소액주주, 명부 열람·우편 발송 등 공동 대응 추진카카오AI·카카오X 분리…사업별 성장 계획 설명12월 17일 인적분할 주총…“주주와 지속 소통”
카카오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첫 시험대에 오른다. 계열사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 의사 접수가 마무리되면서 12월 인적분할 주주총회를 앞둔 주주들의 반대 규모에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10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과 자기주식 운용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향후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자사주 운용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10월 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손 보전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됐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신 회장이 전면 부인했다. 앞선 보도에서 고발인 측은 신 회장이 한양정밀을 개인 사금고처럼 악용해 회사 자금과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고발은 사실무근이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조세특례제한법과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세법 전반을 아우르면서 기업의 실무 대응 전략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개편안은 세부 내용이 많고 파급 범위가 넓어 개정 배경과 실무상 영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삼일PwC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로 접을 수밖에 없는 기업은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자 정부가 인수·합병(M&A)을 새로운 기업승계 수단으로 공식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이유정)이 기업 고객의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교육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센터는 단순한 법률 해설을 넘어 경영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표방한다.
법무법인 원은 그간 ESG센터를 중심으로 공시·지속가능성·다양성 등 관련 법률 이슈 교육을 운영해
고령자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하는 취지로 공공신탁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되거나 소액의 재산을 가진 저소득층의 고령자도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공적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5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말에 후견신탁연구센터는 국민연금공단과 체결한 ‘고령자 공공신탁 사
與, 중점처리법안 민생·성장 141건 경제법안 분류자사주 소각 의무화·의무공개매수제 1월 처리AI특별법·디지털자산법도 상반기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진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 새해부터 입법 드라이브에 착수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의무공개매수제를 담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비롯해 AI 산업 육성 특별법,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이 통화에 준하는 지급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발행 적격과 영업행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7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따른 규제 이슈’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인이 가치안정성(stability)을 유지하고 준거통화로의 환급 가능성을 약속하는 것이 핵심인데 발행인 관련
19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관망 장세를 보이며 보합권 마감한 점을 주목했다. 또 가상자산 관련주들의 급등 이후 흐름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 = 글로벌 주식시장 선호도 측면에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 증가와 장기 위험자산 투자환경이 양호해진 점에 주목한다.
5단계 시그널 지표를 활용한 NH탑다운 모델을 통해 위험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