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證 “HEM파마, 암웨이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장기적 매출 원천 마련”

입력 2025-12-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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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매출 추이.  (출처=신한투자증권)
▲HEM파마 매출 추이.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HEM파마에 대해 올해 시장 확장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에는 글로벌 매출이 더해질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기반 ‘My LAB’ 솔루션 일본 시장 출시가 목표”라고 짚었다. 그는 “글로벌 1위 직판업체 암웨이의 CB 투자로 전략적 파트너십 지속 강화 중이며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공동 개발과 생산 계약까지 성사해 글로벌 판매 목표 제품으로 장기적인 매출 원천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My LAB’은 견조한 국내 실적에 더해 내년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 출시 초기인 2024년 매출액 6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 이 연구원은 “일본에서 유사한 성장 달성 시 내수 매출 상회하는 추가 실적 확보가 가능하다”며 “미국 등 아시아 외 시장 확장은 일본 런칭 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암웨이의 CB 발행 참여 이후 암웨이 보유 브랜드 ‘뉴트리라이트’의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파일럿 테스트 완료와 연구개발을 개시했다. 이 연구원은 “기술력 검증과 생산 여력은 이미 확인했다”며 “글로벌 브랜드 특성상 기존 제품 대비 매출 잠재력이 높다”고 밝혔다. HEM파마는 암웨이와의 20년 장기 독점 계약과 전략적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1억 원을 기록했다. 암웨이 회계연도는 9월 기준으로 개시된다. 이 연구원은 “전년과 동일하게 4분기 발주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6년 ‘My LAB’ 일본 시장 진출과 ‘파이토바이옴’ 아시아 확장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선도 기업 암웨이와의 지속적인 신규 제품 개발 협업, 자체 생산 인프라 강화, 진출 국가 확대에 따른 장기적인 사업 성장 시작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LBP 2a상 물질 2개는 국내 바이오텍과 공동 연구 협의 단계다. 이 연구원은 “향후 기술이전 목표”라며 “동종 계열 기업 중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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