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파트 화재, 원룸‧투룸 사는 20~30대 큰 피해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의 상당수가 20~30대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11일 오전 7시께 화재 피해자는 사망 4명, 부상 124명으로 집계했다. 부상자 중 11명이 중상을 입었고 46명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소방당국은 20대 피해자가 50명, 30대가 44명으로 전체의 77.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10대 이하 피해자는 12명, 40대 10명, 50대 7명, 60대 이상은 5명으로 나타났다. 화재 피해가 20~30대 젊은 직장인 층에 집중된 이유로는 아파트 규모와 토요일 오전이었던 화재
2015-01-1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