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영풍 측 신규이사 6인안 통과할 경우...법적 요건 충족 못해, 주총 또 열어야 신사업 확대 등 경영 효율성 저해할 수 있는 안건 다수 고려아연 주주총회 개최가 채 3주도 남지 않으면서, 경영권 분쟁 구도 속에서 주총 안건을 둘러싼 힘겨루기도 거세다. 특히 홈플러스 사태로 경영관리 능력은 물론, 차입매수와 사기 의혹 수사 등 수세에 몰린 MBK파트너스(MBK)와 통합환경허가 미이행 등으로 환경논란에 휩싸인 영풍이 안건을 중심으로한 판세전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MBK·영풍 측은 ‘지배구조 선진화’와 ‘주주가치 제고’ 등
2026-03-06 13:06